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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태 밤축제 28일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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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승연기자
기사입력 2008-09-24

충주밤의 우수성을 알리고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충주밤축제’가 지난 28일 소태면 오량리 소태초등학교에서 열렸다.


충주밤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이창환) 주관으로 올해 9번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엄정풍물단의 길놀이를 시작으로 개막식과 함께 인근 농장에서 알밤 줍기 체험행사가 열리고 식후행사로 노래자랑과, 초대가수 공연, 중국기예단 공연이 이어졌다


또 초대형밤풍선 만들기와 대형밤튕기기, 돼지몰이 릴레, 장애물 5종경기가 열렸으며 충주밤 품평회 우수작 전시와 밤 1일장터, 밤음식 시식회, 매직풍선만들기, 캐리커쳐, 솟대만들기, 페이스페인팅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열렸다.


한편, 충주밤은 단택, 이평, 옥광, 석추, 만적 등이 있고 껍질이 얇고 당도가 높으며 전분, 탄수화물, 단백질 등을 비롯해 비타민류, 무기염류가 풍부하고, 특히 비타민B1은 쌀에 비해 4배가 더 들어있다.

이창환 위원장은 “좋은 밤을 고르려면 색택에 윤기가 나고 낱개가 고르며, 과육은 단단하고 고유의 단맛이 뛰어난 것이 최상품”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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