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충주시, “벚꽃구경 막을 수도 없고” 거리두기 행정명령

충주호 벚꽃길, 수안보 족욕길, 봉방동 하방마을 벚꽃길 등 이용 제한

가 -가 +

충주신문
기사입력 2021-03-30

 

 

충주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지역 내 주요 벚꽃 개화지에 대해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 행정명령을 발령한다고 3월 23일 밝혔다.

 

행정명령은 충주호 벚꽃길, 수안보 족욕길, 봉방동 하방마을 벚꽃길 구간으로 마스크 착용, 2m 이상 거리두기, 주·정차금지, 노점상 영업금지, 음식물 섭취 금지 등이다.

 

시는 벚꽃 개화기인 3월 29일부터 4월 11일까지 행정명령을 시행한다.

 

또한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충주댐 벚꽃길(4.3~4.4), 수안보 족욕길(4.10~4.11)에서는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을 전개하고 충주호 벚꽃길에서는 주·정차 단속을 강화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최근 봄맞이 여행과 나들이 인파가 증가하면서 코로나19 감염위험이 커지고 있다”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지난해 성숙한 시민의식으로 차량 통제에 협조해 주신 만큼 올해도 시민 여러분께서는 사회적 거리두기에 적극 동참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Share on Google+ band URL복사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Copyright ⓒ 충주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