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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1000만 그루 나 무심기’로 푸른도시 디자인

도심권 5분 이내 접근 가능한 생활 속 녹지 쉼터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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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신문
기사입력 2021-03-15

 

▲ 호암지 전경  © 충주신문

 

충주시가 시민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는 품격 있는 푸른도시 조성을 위해 ‘1000만 그루 나무심기’를 추진한다.

 

‘1000만 그루 나무심기’는 기후변화에 따른 도시 열섬현상, 미세먼지, 대기오염 등으로 인한 시민 건강 악화에 대응하고, 쾌적하고 건강한 생활환경을 창출하기 위해 2030년까지 4개의 전략목표를 바탕으로 단계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시는 우선 도심 내 생활권 녹색휴식 공간 확충을 위해 ‘충주 시민의 숲’ 및 ‘구)공설운동장 공원’ 조성을 추진한다.

 

‘충주 시민의 숲 조성’은 호암근린공원을 충주 대표 공원으로 만들고자 시행 중인 사업으로 올해 토지 보상 후 2023년까지 조성을 완료할 예정이다.

 

‘구)공설운동장 공원조성’은 복합체육센터 건립과 연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구)공설운동장 철거 후 복합체육센터를 건립하고 솔빛광장, 열매 정원을 조성도 2022년까지 사계절 모든 연령층이 이용할 수 있는 복합생활 SOC로 만들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휴식 및 산책 공간으로 활용할 개방형 녹지대를 조성하고, 자투리 공간 꽃과 나무 심기, 담장 벽면 녹화 조성 등을 통해 생활 속 녹색 열린 공간을 확충할 방침이다.

 

또한 여가와 휴식을 위한 생활밀착형 숲 조성을 위해 △가로숲 길 △쌈지 숲 △자녀 안심 그린 숲 △미세먼지 차단 숲 등 다양한 도시 숲을 조성하고, 주요도로변 가로수 식재 및 관리를 통해 계명산, 남산, 탄금호를 연결하는 도심 바람숲 길을 만들 예정이다.

 

아울러 꽃과 빛이 어우러진 낭만적인 도시조성을 위해 도심 곳곳 테마화단, 가로화분, 걸이화분 등을 설치해 아름답고 활력있는 도시 분위기를 연출하고, 꽃과 조명이 어우러지는 화려한 빛의 연출을 통해 세련되고 낭만있는 도시조성에 앞설 계획이다.

 

김광수 과장은 “정부 그린뉴딜 사업과 연계하여 품격있는 푸른도시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녹화사업을 추진하겠다”라며, “앞으로 공원↔녹지↔하천을 하나의 네트워크로 연결하는 도시녹화를 추진하고, ‘1000만그루 나무심기’를 통해 외지에서 찾아오는 매력적인 도시, 우연히 왔다가 머무는 충주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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