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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치매 전담형 노인요양시설’ 2021년 12월 준공

구)산척면사무소 부지에 70억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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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신문
기사입력 2020-11-27

 

▲ 치매 전담형 노인요양시설 조감도  © 충주신문

 

충주시가 산척면 송강리 일원에 들어설 예정인 치매 전담형 공립노인요양(주야간 보호) 시설 설계 공모 당선작을 최종 선정했다.

 

시에 따르면 지난 9월 25일부터 11월 12일까지 치매 전담형 공립노인요양시설 설계 공모작을 접수한 결과 총 6개의 작품이 접수됐다.

 

시는 11월 24일 공공건축물로서 품격과 치매 어르신에게 안정감과 편리함을 느낄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대학교수와 건축사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열고 ㈜이솔건축사사무소의 작품을 최종 선정했다.

 

당선작은 치매 전담형 시설의 특성을 잘 반영한 작품으로 치매 노인의 편의뿐만 아니라 관리적 측면까지 고려해 심사위원들로부터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공립 치매 전담형 노인요양(주야간 보호)시설은 산척면 송강리 1355-3번지 (구 산척면사무소 부지) 8,296㎡ 부지에 총 70억 원을 들여 지상 2층 규모로 건축될 예정이다,

 

노인요양시설의 정원은 70명, 주야간 보호시설은 40명으로 이곳에는 침실(1, 3, 4인실), 치매 전담실, 프로그램실, 사무실, 식당 등의 공간이 배치되며, 내년 4월까지 설계용역을 마친 뒤 바로 착공에 들어가 2021년 12월 준공할 예정이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치매 전담형 공립노인요양(주야간보호) 시설이 건립되면 치매 어르신께 맞춤형복지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치매 어르신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함은 물론 가족들의 돌봄 부담을 많이 덜어주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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