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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현안림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사각지대 지원 앞장

5가구에 가스레인지 및 공부방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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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신문
기사입력 2020-11-23

 

 

충주시 교현안림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서원복)가 11월 19일 복지사각지대 가정에 가스레인지 지원 및 공부방 지원사업을 마무리했다.

 

이번 대상자로 선정된 가구는 오랫동안 홀로 생활해 온 홀몸노인, 일용근로자로 장기간 소득 활동이 없어 집기류가 모두 낡고 노후한 중장년층 가구, 법적 지원을 받을 수 없는 한부모 가구 등 총 5가구로 공적 서비스에서 제외된 가구를 선정해 진행됐다.

 

서원복 위원장은 “사용이 위험할 정도로 낡은 휴대용 가스레인지를 상용하는 것을 보고 너무 안타까웠는데, 가스레인지를 새것으로 교체해 화재 사고 없이 걱정 없이 보낼 수 있게 되어 다행”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지속적인 맞춤형 지원을 이어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강은 교현안림동장은 “다양한 가족사로 인해 법적 보호를 받지 못하거나 보호를 받더라도 대상자의 생활 깊숙이 들어가 보지 않고는 이웃의 현실을 알 수 없는 경우가 많다”며, “이렇게 모르고 지나치기 쉬운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데에 노력을 아끼지 않는 교현안림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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