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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길형 충주시장, 금가면 배추 수출업체 현장 방문

(유)에버그린 방문, 농산물 수출업체 애로사항 청취 등 소통행정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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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신문
기사입력 2020-10-26

  

 

조길형 충주시장은 10월 15일 금가면에 위치한 농업회사법인 에버그린(대표 임봉규)을 방문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며 소통행정을 펼쳤다.

 

이날 조 시장은 수출 관련 시설 등을 견학하고 임봉규 대표로부터 배추 유통처리실태와 소비실태 등 현장에서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지난 2018년 설립된 (유)에버그린 수출회사는 전국적인 네트워크를 형성하여 대만, 홍콩, 미국 등 해외시장 다변화를 꾀하는 유망기업이다.

 

또한 금가, 엄정, 동량, 산척지역의 10여 농가를 대상으로 ‘농가는 안정된 소득보장을, 기업은 물류비를 절감하는’ 상호계약 체결을 통해 양배추, 배추, 무 등을 수출하는농산물 전문 유통업체이기도 하다.

 

(유)에버그린은 지난해 기준 매출액 50억 원을 달성하는 등 꾸준한 성장을기록했으며, 2020년 상반기에는 대만에 배추를 수출액 15만3000$(한화 1억8360만원)의 성과를 올리기도 했다.

 

조길형 시장은 “국내시장의 경쟁을 넘어 국외 농산물의 고부가가치 상품화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는 임봉규 대표님께 감사드린다”며, “시에서도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 및 농산물 수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유)에버그린은 지난 3월 충주시와 2022년까지 22억 원의 투자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국내 최초로 신선 채소 선별장을 신축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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