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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예성로타리클럽, 여자청소년쉼터 주거환경개선

곰팡이 제거, 도배 등 청소년들이 쾌적한 공간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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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신문
기사입력 2020-09-18

 

 

국제로타리클럽 3740지구 충주예성로타리클럽(회장 김성배)은 9월 17일 충주시여자중장기청소년쉼터(소장 배병란)를 찾아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을 펼쳐 훈훈한 감동을 전달했다.

 

예성로타리클럽은 오랜 장마와 태풍으로 인해 쉼터 내부에 곰팡이가 피고 누수가 발생한 것을 보고 쉼터를 이용하는 여자 청소년들이 보다 쾌적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생활하도록 회원들이 뜻을 모아 노력 봉사를 진행하게 됐다.

 

특히, 이날 봉사활동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에 맞춰 10인 이하 2개 조로 편성해 진행됐다.

 

또한 봉사활동 중에도 마스크 착용 등 코로나19 감염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면서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곰팡이 제거, 누수 방지, 도배 및 외벽 비 막이 설치 등의 공사를 실시했다.

 

예성로타리클럽은 400여만 원 상당의 주거환경개선 비용 부담과 함께 대형 김치냉장고 1대도 전달해 봉사의 의미를 더했다.

 

김성배 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시기에도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뜻깊은 봉사를 하게 되어 감사하고 뿌듯하다”며, “쉼터에 생활하는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올곧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꾸준히 살피고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배병란 소장은 “쉼터가 입소생과 직원들 모두 여성들만 생활하는 시설로 자체적으로 해결하기 힘들어 난감했는데 예성로타리클럽 회원들의 자원봉사로 쾌적한 시설로 탈바꿈하게 되어 정말 기쁘다”며 이날 노력 봉사에 대해 감사의 뜻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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