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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달천동, ‘생활SOC 복합시설 신축’ ... 2022년 준공

국토교통부 도시재생뉴딜사업 5년 연속 공모 선정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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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신문
기사입력 2020-09-18

 

▲ 충주시 달천동 생활SOC 복합시설 구상도  © 충주신문

 

충주시는 달천동 생활SOC 복합시설 신축사업이 2020년 하반기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에서 최종 선정돼 국비 20억 원을 지원받는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에서 실시하고 있는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쇠퇴한 도시의 주거복지실현 및 일자리 창출로 지역주민의 삶의 질 개선과 도시활력제고를 위해 지자체와 커뮤니티 주도로 추진하는 지속가능한 도시 만들기이다.

 

시는 오는 2022년까지 국비 20억 원, 도비 3억 원, 시비 37억 원 등 총 6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현 달천동행정복지센터 부지에 연면적 1,751㎡, 4층 규모의 공공청사와 생활 SOC 시설을 복합화한 건물을 조성할 계획이다.

 

주요 공간으로는 △행정서비스 공간인 행정복지센터 △지역주민의 건강복지 서비스 강화를 위한 생활체육시설 △주민자치 생활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생활문화센터 △지역 내 학생 및 주민들의 문화생활을 위한 북카페 △미세먼지로 인해 야외 활동이 어려운 학생 및 주민들을 위한 실내 스포츠 교실 등이다.

 

시는 쇠퇴하고 있는 구도심 지역에 협소하고 노후하여 안전이 위협되는 공공청사를 신축하고 기초 생활 인프라를 복합적으로 제공함으로써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하고 도시 활력 증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인근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관련학과와 연계하는 한편 한국교통대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지역주민과 인근 초등학교 및 대학교 간의 지역공동체 형성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보고 있다.

 

이종배 국회의원은 “달천동 생활 SOC복합시설이 건립됨에 따라 기초 생활 인프라 확충으로 주민 삶의 질 향상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지역 발전을 위한 국비 확보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금번 도시재생 인정사업은 이종배 국회의원과 시가 긴밀하게 협력한 결과 공모에 선정됐다”며, “코로나19로 시기적으로 어려울 때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사업 참여와 협조가 절실하다”며 지역주민들의 장기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충주시는 지난 2016년 성내·성서동을 시작으로 2017년 지현동, 2018년 문화동, 2019년 수안보면, 교현안림동 등 이미 선정된 5개 사업을 포함하여 총 6개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전국 지자체 중에서 도시재생사업의 선도적인 역할을 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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