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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살미면 ‘들림횟집’ 백년가게 선정 ... 41년 비빔회 전문

직접 제조한 비법 양념장으로 유명, 외지 고객 픽업배달 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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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신문
기사입력 2020-09-18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9월 16일 20년 2차 백년가게로 살미면 소재 ‘들림횟집’를 방문, 백년가게로 선정하고 확인서를 전달했다.

 

전달식 행사에는 업체 대표 및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충주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해 그간의 경영 노력을 격려하고 업계 현장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금번 백년가게로 선정된 들림횟집은 1979년 창업해 2대째 운영하고 있는 비빔회 전문점으로 어머님께 전수받은 3년 숙성 고추장을 통한 비법 양념장이 특징이며, 달래강 옆 야외 마루를 통해 식사와 경치가 동시에 즐길 수 있고, 타지 고객들에게 픽업서비스 및 배달서비스 제공하는 지역 대표 맛집이다.

 

백년가게는 오랜 전통 및 성장 잠재력을 보유한 소상공인을 발굴해 ‘백년가게’로 지정·육성하고 성공모델로 확산하기 위해 지난 2018년 6월부터 중소벤처기업부가 시행해 온 사업으로, 업력 30년 이상 된 가게(소상공인 등) 중에서 경영자의 혁신의지, 제품·서비스 차별화, 영업 지속가능성 등을 전문가가 종합 평가해 선정한다.

 

백년가게로 선정된 업체에게는 전문가 컨설팅 및 역량강화 교육과 함께 소상공인 보증·융자 우대 혜택을 제공하고, 국내 유명 O2O 플랫폼 및 주요 언론매체 등을 통한 전국적인 홍보 기회를 지원한다.

 

선정된 업체들을 대상으로 지방중기청장이 참여하는 현판식(또는 확인서 전달식)을 개최,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에 성공모델로서 홍보하고 있다.

 

또한, 중기부 홈페이지 및 네이버를 통해 지역별 백년가게 현황정보를 제공하고, 최근 현대·기아자동차와 협업을 통해 7월 20일부터 현대·기아차 내비게이션에 ‘백년가게’ 정보를 연계하고 있다.

 

‘백년가게 추천’ 이벤트(7.20.~10.11), ’백년가게 방문 인증샷’ 이벤트를 실시하는 등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온라인 홍보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충북중기청 관계자는 “백년가게는 긴 시간동안 전통과 경쟁력을 지킨 소상공인들의 롤 모델로,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전파되어 다른 소상공인들의 성공모델로 자리매김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우수 소상공인을 백년가게로 적극 발굴 및 지원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소상공인과 중소기업들이 어려움을 극복하고 성장해 나가는데 길잡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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