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충주시 교현안림동새마을협의회, 마스크 5000매 기탁

코로나19 예방 위한 방역수칙 준수 동참 당부해

가 -가 +

충주신문
기사입력 2020-09-07

 

 

충주시 교현안림동새마을협의회가 주민들의 건강 지키기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교현안림동새마을협의회(회장 한기식·허현숙)는 9월 7일 교현안림동행정복지센터(동장 서강은)를 방문해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마스크 5,000매를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마스크는 코로나19 종식을 기원하는 교현안림동새마을협의회 회원들의 뜻과 정성을 모아 마련됐다.

 

협의회는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한 코로나 재확산에 따라 무엇보다 실내외 마스크 착용이 본인과 가족, 이웃을 지키는 가장 중요한 방역이라는 판단하에 마스크 지원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된 마스크는 정부에서 지원하는 저소득층 마스크 지원 대상자에서 제외된 복지 사각지대 대상자와 긴급지원 사업 대상자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한기식 회장은 “이번 마스크는 시민 모두가 편안한 마음으로 일상생활로 돌아갔으면 하는 회원들의 바람을 모은 것”이라며 “모두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지만, 방역수칙 준수에 다 함께 협력해서 코로나를 극복하는 데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강은 교현안림동장은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어려운 시기에 생활이 어려운 주민들의 감염병 예방을 위해 마스크를 기탁해 주신 새마을협의회에 감사하다”며 “회원들의 이웃을 향한 마음이 잘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교현안림동새마을협의회는 꽃길가꾸기, 하천정화활동, 소외계층 집수리 등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한 봉사활동에 앞장서는 것은 물론, 코로나19로 인해 질병에 취약한 노인들을 위한 경로당 방역에도 적극 앞장서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Share on Google+ band URL복사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Copyright ⓒ 충주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