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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민물의 제왕 쏘가리 치어 방류

쏘가리 방류로 내수면 어업인 고소득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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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신문
기사입력 2020-07-13

 

 

충주시는 지난 6월 29일 뱀장어 1만1천 마리를 방류한데 이어 쏘가리 치어 1만 마리를 방류했다고 7월 9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충주호와 탄금호에 2000만 원을 들여 지역주민, 자율관리어업공동체, 어업인 등 20여 명이 입회한 가운데 배스, 강준치 등 포식자들로부터 생존율을 높일 수 있는 체장 5cm 이상의 쏘가리를 방류했다.

 

쏘가리는 육식성으로 어릴 때부터 치어나 새우등 생먹이를 주로 먹으며, 산란기는 5월과 6월 여울이 있는 자갈에 산란을 하는 습성을 이용해 낚시인들은 루어나 생미끼로 쏘가리 낚시를 즐긴다.

 

또한 쏘가리는 매운탕과 회로 주로 소비되며 민물장어 다음가는 고가로 판매되어 어민들에게 고소득을 안겨주는 인기 있는 어종이기도 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치어방류를 통해 수중 생태계 회복과 내수면 어족자원 증식으로 어업인 소득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오는 9월까지 충주호와 남한강에 붕어 100만 마리, 다슬기 75만 마리를 추가로 방류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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