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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봉방동지사협, 주거환경개선사업 실시

저소득 중증장애인 가구에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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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신문
기사입력 2020-06-30

 

 

충주시 봉방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이미애)는 6월 30일 중증장애인가구의 주거환경개선을 위한 봉방동 사랑의 집수리 사업을 펼쳤다.

 

사랑의 집수리 사업은 봉방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사업발굴에 따른 계획서를 제출해 선정된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이날 집수리 사업은 병마와 장애로 인해 힘들게 살아가고 있는 저소득 중증 장애인의 안타까운 소식을 접한 회원들이 의견을 모아 추천됐으며, 회원들은 직접 주거환경 봉사활동에 나섰다.

 

집수리 사업 대상 가구는 흙벽돌에 시멘트를 바른 노후한 주택으로 비가 오면 내부 벽지 등에 곰팡이가 피는 등 휠체어에 의지한 저소득 중증장애인과 노인이 생활하는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었다.

 

이에 봉방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외벽 방수처리와 도배·장판을 새로 교체해 거주자가 쾌적한 공간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주택환경을 개선했다.

 

특히 장애인이 화장실로 직접 이동하는 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방에서 직접 화장실로 갈 수 있는 샷시문을 설치하고 최소한의 이동공간 확보를 위한 구조물도 설치하여 안락하고 편리한 환경을 조성했다.

 

이미애 위원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통해 주변의 어려운 이웃이 더 나은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집수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이은섭 봉방동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집수리 사업 활동으로 지역주민의 쾌적한 주거환경을 마련해 준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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