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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수안보면 향기누리봉사단, 원기충전 삼계탕 나눔

홀몸노인 40가구에 삼계탕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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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신문
기사입력 2020-06-30

 

충주시 수안보면향기누리봉사단 회원(팀장 나영혜) 17명은 6월 26일 더위에 지친 홀몸노인 40가구에 삼계탕을 지원했다.

 

이날 행사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활동 중인 향기누리봉사단에서 홀몸노인들의 안부를 확인하기 위해 매달 실시하는 반찬 봉사활동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향기누리봉사단은 수회리 김선영 회원의 집에서 삼계탕을 직접 요리해 코로나19와 무더운 날씨로 인해 바깥출입이 어려운 홀몸노인들에게 직접 전달하며 노인들의 건강을 기원했다.

 

삼계탕을 전달받은 한 노인은 “코로나19로 바깥출입이 어려워 불편을 겪고 있었는데 봉사회원들이 밑반찬도 챙겨주고 삼계탕도 대접해 주니 정말 고맙게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나영혜 팀장은 “코로나19로 몸과 마음이 힘든 노인분들이 삼계탕을 드시고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어려운 분들을 위해 봉사활동을 펼치며, 복지사각지대 이웃을 위해 노력하는 향기누리봉사단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안보면향기누리봉사단은 해마다 지역 내 홀몸노인들을 위해 반찬 봉사, 목욕 봉사 등 꾸준한 봉사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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