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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대소원면, 사랑의 삼계탕 나눔 ‘훈훈’

코로나19로 지친 어르신들에게 삼계탕 대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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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신문
기사입력 2020-06-16

 

 

충주시 대소원면이장협의회(회장 하윤길)와 남녀새마을협의회(회장 김학기, 노현숙)는 6월 12일 65세 이상 노인 1,500명을 대상으로 사랑의 삼계탕 나눔 행사를 펼쳤다.

 

이날 삼계탕 나눔 행사는 코로나19 여파로 경로 행사 등 모든 행사가 취소되고 외부활동이 중단된 노인들의 몸과 마음의 건강 회복을 위해 실시하게 됐다.

 

특히, 대소원면 메가폴리스산업단지에서 연료전지사업을 운영하는 SK디앤디(주)(대표이사 함윤성)가 식자재 일체와 마스크 5,000장, 손 소독제 700개를 후원해 지역공동체 나눔 활성화에 큰 힘을 보탰다.

 

회원들이 직접 만든 삼계탕과 반찬, 과일 등은 이장들의 도움을 받아 노인 가정에 직접 전달하고 안부를 챙겼다.

 

하윤길 이장협의회장은 “코로나19로 모두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데 여건상 더 많은 이웃과 나누지 못해 아쉽지만, 이번 나눔 행사로 지쳐있는 어르신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공동체를 위해 후원해 주신 SK디앤디 관계자에게 감사드리며, 살기 좋은 대소원면이 되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변근세 대소원면장은 “코로나19로 지역공동체 구성원 모두가 지쳐가고 있는 때에 지역의 어르신들을 위해 봉사해 주시는 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삼계탕을 드시고 어르신들이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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