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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교현2동바살위, “삼계탕 드시고 힘내세요”

홀몸노인 30가구에 직접 만든 삼계탕 방문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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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신문
기사입력 2020-06-15

 

 

충주시 교현2동 바르게살기위원회(위원장 이한규) 회원들은 6월 9일 삼계탕을 만들어 지역 내 저소득 홀몸노인 30가구에 전달했다.

 

이날 삼계탕 나눔 행사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외부 활동을 자제한 데에다 무더운 날씨가 시작되며 면역력이 약해진 노인들의 원기회복을 위해 실시하게 됐다.

 

회원들은 노인들이 건강하게 여름 나기를 기원하며 정성껏 만든 삼계탕을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묻는 등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날 삼계탕을 전달받은 김 모 노인은 “혼자서는 해 먹을 엄두가 나지 않을 삼계탕을 더운 날씨에 직접 집에까지 갖다주니 정말 고맙다”며 연신 고마운 마음을 전달했다.

 

이한규 위원장은 “앞으로도 어르신의 마음과 건강을 더욱 세심하게 살피면서 나눔을 실천하는 단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어르신이 삼계탕을 드시고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교현2동 바르게살기위원회는 해마다 꾸준히 지역 내 홀몸노인을 대상으로 반찬, 삼계탕, 생필품 등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등 봉사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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