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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앙성면직능단체, 비내섬 탐방로 꽃길 조성

시민들에게 힐링과 휴식처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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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신문
기사입력 2020-06-08

 

 

충주시 앙성면에서는 최근 드라마 촬영과 물억새로 유명해진 비내섬에 관광객이 증가함에 따라 비내섬 탐방로 주변 공한지를 대상으로 아름다운 꽃길 조성에 나섰다.

 

앙성면 지역단체와 마을주민 30여 명은 6월 5일 이른 아침부터 복여울교~비내섬 보도교 구간에 쓰레기를 수거하고 돌을 고른 후에 가우라 2천여본, 금계국 70㎏의 꽃모를 심으며 구슬땀을 흘렸다.

 

또한 앙성면 관문, 유량교차로 등 주요도로변 4개 구간에도 가우라 등 1만여 본의 꽃을 심어 주민과 관광객들의 휴식처와 포토존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회원들은 꽃길 조성을 마친 후 물주기, 잡풀 제거 등 지속적인 사후 관리로 아름다운 비내섬 탐방로 조성에 앞장서기로 의견을 모았다.

 

조천마을 김기후 대표는 “쓰레기와 잡풀이 무성하고 하루살이가 많았던 탐방로에 계절 꽃들로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게 되어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지용 면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꽃길 조성으로 시민들께 힐링과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외지인에게는 다시 찾고 싶은 비내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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