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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고-미국 채츠워스고, ‘글로벌 21년 우정’

이상민 교감·김철성 교사 및 학생 2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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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신문
기사입력 2020-01-23

 

 

충주고등학교(교장 강광성)가 미국 LA에 있는 채츠워스 고등학교(Chatsworth Highschool)에서 국제 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채츠워스고는 충주고등학교의 자매결연학교로 양교의 자매교류는 지난 1998년 12월 첫 삽을 뜬 후 올해로 21년차를 맞았다.

 

채츠워스고는 지난 1월 16일 양교 교류 20주년 기념 감사패를 증정했다.

 

충주고는 학생들에게 실용영어회화 능력 향상과 영어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영어문화권 국가의 문화 이해와 국제화 시대에 대비해 선진 교수·학습 능력을 높이고자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 1월 11~23일까지 11박 13일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에는 이상민 교감을 인솔단장으로 학생 16명과 김철성 인솔 교사 3명 등 모두 20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LA에 도착해 유니버설 스튜디오 및 할리우드를 둘러본뒤 샌디에이고에 교환교수로 근무하고 있는 국내 인공지능(AI)의 권위자인 곽노준 서울대 융합과학부 교수(충주고 제49회 동문)를 만났다.

 

채스워스고에서는 학생들과 함께 수업참관과 다양한 학습활동을 했다.

 

미국 서부 최대 주립대학교인 UCLA 캠퍼스 투어를 하며 미국의 대학문화와 자신의 진로에 대한 탐색과 체험의 기회도 가졌다.

 

또한, 조별·개인별로 미국의 과학, 역사, 영어, 지리, 사회문화 등 여러 주제에 관한 문화체험 탐구도 병행했다.

 

강광성 교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글로벌시대 구성원으로서의 자질과 마인드 함양으로 미래에 대한 분명하고 바람직한 비전을 키워, 제 4차 산업혁명시대인 미래사회를 준비하고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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