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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산척면이장협의회, 지역아동센터에 사과 기탁

지역아동센터 36곳에 사과 100박스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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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신문
기사입력 2020-01-21

 

▲ 왼쪽부터 원창호 산척면이장협의회 부회장, 이수영 회장, 조길형 충주시장, 홍준표 사무국장  

 

충주시 산척면이장협의회(회장 이수영)는 1월 16일 시청을 방문해 지역 내 아동복지시설에 전달해 달라며 사과 5kg 100박스(23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사과는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력해 겨울방학을 맞아 지역 내 36곳의 지역아동센터 돌봄을 받고있는 940여 명의 저소득 가정아동들의 간식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이수영 회장은 “어려운 환경에서도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 아이들이 지역에서 직접 재배한 사과를 먹고 더욱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지역아동센터 관계자는 “성장기에 있는 아이들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지원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센터에서도 지역사회의 소외된 불우 아동들을 위한 복지 증진에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산척면이장협의회는 지난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성금 270만 원의 기탁 및 사랑의 점심 나누기 등 지속적인 이웃사랑으로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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