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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니어클럽, 따뜻한 겨울 위해 월동 물품 지원

바자회 수익금으로 취약계층 노인가구에 연탄 및 생필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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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신문
기사입력 2019-12-10

 

 

충주시니어클럽(관장 김익회)은 노인일자리사업단 참여노인 및 서비스 대상 노인들이 따뜻한 겨울을 지낼 수 있도록 취약계층 17가구를 선발해 지난 12월 2일부터 10일까지 연탄 5천장, 백미 340kg, 무릎담요 등 월동용품을 전달했다.

 

이번 ‘따뜻한 세상을 위한 온정의 손길’은 후원 바자회를 통해 조성된 기금을 활용하여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 가구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2018년부터 2년 연속으로 진행하고 있다.

 

올해 사례관리를 통해 선정된 17가구에는 일자리 참여노인 중 뜻하지 않는 화재로 어려움에 처한 가정이 포함됐다.

 

또한 일부 주거환경이 열악한 가정은 집수리 봉사단체인 ‘충주버팀목’과 연계하여 도배와 장판 교체 및 집수리를 실시했다.

 

이외에도 무릎담요를 지원해준 ‘청풍 위장회’등 여러 단체에서 나눔의 손길을 함께해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온정의 손길’을 지원받은 한 어르신은 “올해는 추위도 더 빨리 찾아와서 걱정이 많았는데, 충주시니어클럽에서 연탄과 쌀을 주고 무릎담요도 주셔서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익회 관장은 "‘따뜻한 세상을 위한 온정의 손길’행사를 통해 소외된 어르신들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생활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속적인 사랑과 관심을 가져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충주시니어클럽은 노인일자리 전담기관으로서, 2년 연속 노인일자리사업 성과진단 최고등급에 선정됐으며 충주시 노인일자리의 70% 이상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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