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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폴리텍大, 러닝팩토리 개관 ... ‘전 공정 실습 원스톱’

4차 산업 시대, 융합형 기술 인재 위한 양성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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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신문
기사입력 2019-12-10

 

▲ 한국폴리텍대학 충주캠퍼스(학장 황병길)이 12월 10일 융합형 인재양성을 위한 러닝팩토리 실습장 개관식을 가졌다.     © 충주신문

 

한국폴리텍대학 충주캠퍼스(학장 황병길, 이하 충주폴리텍大)는 4차 산업혁명시대에 발맞춰 융합형 인재양성을 위한 러닝팩토리 실습장(제품 생산의 전 공정이 유기적으로 연결 될 수 있도록 실습장비 등을 구축한 공장형 통합실습장)을구축했다

 

12월 10일 오전 11:00, 대학본부 3층 강당에서 개최된 THE(더)융합용접지원센터 개관식에는 학교법인 한국폴리텍 이석행 이사장, 조길형 충주시장, 충주시의회 허영옥 의장, 한국폴리텍IV대학 박봉순 학장, 고용노동부 충주지청 이한수 지청장, 한국노총충주음성지역지부 정민환 의장, 충주시청 이상록 경제기업과장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충주 폴리텍大는 융합형 기술인재를 양성하는 특성화 대학으로, 원스톱 프로젝트실습이 가능한 ‘용접 Learning Facory’를 구축해 타 대학과 차별화된 공장형 통합실습장을 운영함으로써, 각종 수동용접 및 로봇용접뿐만 아니라 전기·전자·기계시스템 분야의 기술까지 습득이 가능하고 기업이 요구하는 멀티형 융합기술인력을 양성하는 실무 위주의 교육을 실시하고자 러닝팩토리를 구축했다.

 

충주캠퍼스 러닝팩토리는 ‘THE(더) 융합용접지원센터로’로 명칭이 선정됐고, 기존 칸막이식 학과운영에서 벗어나 여러 학과 학생들이 프로젝트 실습이 가능하도록 변경했다.

 

▲ 한국폴리텍대학 충주캠퍼스 러닝팩토리 실습장     © 충주신문

 

예를 들어, 설계·가공·조립 등의 경우 기계시스템과 학생들이, 전기전자 등 회로관련의 경우 드론전자과 학생들이, 기능을 제어하는 부분의 경우 전기제어과 학생들이, 용접은 로봇특수용접과 학생들이 진행하는 등 각 학과의 학생들이 본인의 전공 분야 외 실습과정에 함께 참여함으로써 전체 제작 공정에 대한 안목을 넓히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재직자의 직무능력향상, 기업의 시제품 제작 등 활용범위를 더욱 확대해 지역 내 중소 및 영세 기업의 애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며, 일반인들에게도 개방은 물론 중·고등학생들에게도 견학 및 직업체험의 기회, 지역주민들에게는 창업활동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누구나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완비했다.

 

▲ 한국폴리텍대학 충주캠퍼스 황병길 학장     © 충주신문

 

황병길 학장은 “충주캠퍼스는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고자 앞서 미래성장동력학과(드론전자과, 지능형기계과, 로봇특수용접과) 개편을 단행했고, 이어 용접러닝팩토리까지 구축을 완료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보다 유연한 실습환경에서 공부하고, 다양한 분야의 지식과 기술을 겸비한 융합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충주 폴리텍大는 2020년도 신입생을 지난 11월 1일부터 2020년 2월 7일까지 모집하고 있으며 모집학과는 첨단소재가공시스템, 지능형로봇, 로봇특수용접, 에너지설비, 전기제어, 드론전자, 자동차 이며 모집인원은 26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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