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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77회 충청북도의회 정례회’ 제2차 정책복지위원회 개의

2020년 예산안(여성가족정책관, 기획관리실) 및 조례안 등 심사의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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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신문
기사입력 2019-12-03

 

 

충청북도의회 정책복지위원회(위원장 박상돈, 청주8)는 3일 제2차 위원회를 개의해 여성가족정책관 및 기획관리실 소관 2020년도 충청북도 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안, 조례안 1건을 심사 의결했다.

 

여성가족정책관 예산안 심사에서 육미선 의원(더불어, 청주5)은 “청소년육성기금 전입금 조성실적이 3년간(2018~2020년) 전무하고, 청소년 장학금 지원 외에 다른 사업추진 실적도 없다”며 “기금이 보다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라”고 주문했다.

 

최경천 의원(더불어, 비례)은 “가정폭력, 성폭력 등 피해여성에 대한 피해지원금 지원도 중요하지만 예방적 차원의 재정지원도 이에 못지 않게 중요하다”며 “여성이 안심하는 사회 조성을 위해 사전에 피해발생을 예방할 수 있는 각종 사업을 발굴해 달라”고 주문했다.

 

박형용 의원(더불어, 옥천1)은 여성긴급전화 1366센터 기능보강사업과 관련해 “입소자의 안전 및 편의제공을 위해 설계과정에서 관계자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시설들이 효율적으로 배치될 수 있도록 하라”고 말했다.

 

심기보 의원(더불어, 충주3)은 예산안 주요사업설명자료 작성과 관련해 “예산의 증감사유 및 산출내역을 상세히 표기해 각종 현안사업이 의회에서 꼼꼼히 심의 될 수 있도록 자료 작성에 신경을 써 달라”고 주문했다.

 

이상욱 의원(더불어, 청주11)은 “청소년알바인권센터의 내실 있는 운영, 관리를 통해 도내 청소년들이 알바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또 조례안 심사에서는, 육미선 의원이 대표발의한 「충청북도 양성평등 기본조례 일부개정안」은 도내 양성평등 정책 실효성 확보와 정착을 위해 양성평등위원회의 기능 및 구성에 관한 사항을 개정하고, 실무위원회 신설을 추가하는 등 현행 조례의 미비점을 개선하기 위한 사항으로 원안가결 했다.

 

박상돈 위원장(더불어, 청주8)은 “예산 편성으로 추진될 각종 현안사업들이 당초 계획한 대로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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