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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인 충주돌봄, 온정으로 버무린 ‘사랑의 김장나누기’

수자원공사와 함께 사회복지시설 등에 총 3,100kg의 김치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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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신문
기사입력 2019-11-21

 

 

충주시에서 사회적기업과 수자원공사가 따뜻한 겨울 만들기에 두 팔을 걷어붙였다.

 

사회적기업 ㈜사람인 충주돌봄(대표 백수진) 직원 100여명과 한국수자원공사충주권지사(지사장 문경훈)는 11월 20일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한 ‘2019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를 실시했다.

 

㈜사람인 충주돌봄과 한국수자원공사 충주권지사는 총 3,100kg의 김치를 마련해 기초생활수급자 및 저소득층, 홀몸노인, 장애인, 한부모가정과 충주시의 장애인단체 및 사회복지시설 등에 전달했다.

 

이날 행사는 2010년에 ㈜사람인이 창립된 이후 매년 진행되어 온 행사로서, 주위의 보살핌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함께하는 기쁨과 훈훈함을 전달해 왔다.

 

사회적기업 (주)사람인 충주돌봄은 노인장기요양사업, 노인돌봄종합서비스, 장애인활동지원사업, 수자원공사지원생활도우미사업, 병원간병사업, 가사관리사사업, 정리수납컨설팅, 활동지원사양성교육 등을 연계한 원스톱 복지 서비스를 운영하며 지역의 복지문화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충주시 유일의 토탈돌봄서비스기관으로 취약계층을 돕는 동시에 저소득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으며, 사업으로 인한 수익금의 일부를 다시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등 지역 친화적인 기관의 모범이 되고 있다.

 

아울러, 김장나누기, 일일카페 운영을 통한 이웃돕기 등 다채로운 행사도 꾸준히 실시하고 있다.

 

백수진 대표는 “바쁜 업무에도 불구하고 나눔 봉사에 동참해 준 직원들과 행사를 후원해준 한국수자원공사 충주권지사에도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나눔 문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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