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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사과, 대만 수출시장 확대 나서 … ‘300톤 목표’

충주시의회-충북원협, 현지 판촉전 및 수출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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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신문
기사입력 2019-11-19

 

 

충주시의회와 충북원예농협이 전국 최고 명품사과로 인정받고 있는 충주사과의 대만 수출시장 확대를 위해 현지 판촉전을 진행했다.

 

충주시는 11월 18일부터 20일까지 2박 3일간 대만 현지에서 충주사과의 대만 수출확대를 위한 판촉전을 개최했다.

 

특히, 19일에는 타이베이이 대북 제1도매시장에서 판촉행사와 함께 수출 확대를 위한 협약서도 체결했다.

 

아울러 충주사과의 연간 300톤 이상 대만시장 수출을 위해 19일 국내 수출업체인 왈츠인터내셔널 및 현지 바이어인 애플라이프와 4자간 수출 확대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이번 판촉전은 충주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정용학) 위원들과 이창희 충주시농정과장, 박철선 충북원예농협 조합장, 이상복 충주거점산지유통센터(충주APC) 소장, 수출업체 등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띤 충주사과 홍보활동을 펼쳤다.

 

시와 충북원협은 지난 5일, 2019년산 후지사과 20톤(5190만 원)의 수출이 시작되는 등 치열한 경쟁구도 상황에서 충주사과의 인지도와 이미지를 높여 대만시장 사과 수출을 확대하기 위한 목적으로 이번 판촉전을 계획하게 됐다고 전했다.

 

충북원협은 지난 2009년부터 총 2856톤(59억700만 원)의 충주사과를 대만에 수출해 왔으며, 지난해에는 냉해, 폭염, 수해 등 자연재해로 인한 수출물량 감소로 인해 81톤(1억9900만 원)을 수출했다.

 

충주시 이창희 농정과장은 “이번 판촉행사에 적극적으로 함께 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충주시와 충주시의회는 내수시장 안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충주사과 수출확대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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