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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제천·원주·횡성, 자동차부품산업 육성에 ‘박차’

중부내륙권 자동차 부품산업 광역클러스터 기업협의회 발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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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신문
기사입력 2019-11-19

 

 

충주시가 중부내륙권 자동차(수송기계)부품산업 광역클러스터 기업협의회 발족으로 최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동차부품기업에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충주시는 11월 18일 제천에 위치한 자동차·수송기계부품산업 클러스터센터 대회의실에서 ‘중부내륙권 자동차(수송기계) 부품산업 광역클러스터 기업협의회’발족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발족식에는 충주, 제천, 강원(원주․횡성) 등 각 자동차부품산업 기업협의회 및 3개 지자체 관계자, 서경학 충북테크노파크 원장 직무대행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충주시와 (재)충북테크노파크는 자동차부품산업 육성을 위해 지난해 9월 충주 자동차부품산업 클러스터 기업협의회(회장 박연주)를 발족하고 자동차부품 기업 지원을 위해 힘쓰고 있다.

 

또한, 자동차부품산업의 성장잠재력을 보유하고 있는 제천, 강원과의 공동협력 필요성을 인식하고 지난해부터 제천기업협의회(22개사), 강원기업협의회(30개사)와 함께 광역클러스터 구축을 논의해왔다.

 

이에 따라 지난 6월 20일에 한국교통대학교에서 3개 지역 기업협의회 간 상호협력 MOU를 체결하고 광역클러스터 기업협의회를 구성하기로 약속했다.

 

▲ 박연주 고려전자 대표     

광역클러스터 기업협의회 초대회장은 충주 자동차부품산업 클러스터 기업협의회장인 박연주 고려전자 대표가 맡았다.

 

박연주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광역클러스터 구축을 통해 기업교류활성화, 광역권 연계협력 사업 발굴 등 중부내륙권 부품기업의 동반성장을 이끌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손영진 신성장전략과장은 “수소차, 전기차 등 미래차로의 전환에 민관이 협력하여 중부내륙권 자동차부품산업이 지속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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