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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음악창작소, 국악 뮤지컬 ‘오장군의 발톱’ 공연

중앙대 중앙음악극단, 11월 20일 오후 7시 창작소 뮤지트 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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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신문
기사입력 2019-11-18

 

 

충주음악창작소가 11월 20일 오후 7시 창작소 뮤지트 홀에서 국악 뮤지컬 ‘오장군의 발톱’을 선보인다.

 

‘오장군의 발톱’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2019 음악창작소 프로그램 운영 지원’ 공모에 선정 돼 진행하는 ‘이판사판 콘서트’ 마지막 기획 공연이다.

 

‘오장군의 발톱’은 중앙대학교 예술대학 전통예술학부 음악극 전공자 11명으로 구성된 중앙음악극단이 선보이는 국악 뮤지컬이다.

 

중앙대 중앙음악극단은 2001년 서양 뮤지컬이 대세를 이루는 현재의 음악극 현장에서 한국적 정서를 담아내고 한국적 콘텐츠를 활용한 뮤지컬을 만들고자 중앙대학교 국악대학이라는 아시아 최초의 전통음악을 기반으로 한 단과 대학이 신설됐다

 

특히, 중앙음악극단은 한국적 음악극의 필요성을 인식한 예술인들의 의지가 결집되어 형성됐고, 그 의지를 현재화 시키고 공연을 통해 그 결과를 도출하는 창구로서의 역할을 담당하는 대중 음악극단이다.

 

또한, 이번에 선보이는 ‘오장군의 발톱은’ 박조열 작가의 수작으로, 1970-80년대 군부독재 시절 군대를 희화, 비하했다는 명목으로 공연 금지됐다가 1980년대 후반 극단 ‘미추’에 의해 초연돼 호평을 받은 작품으로, 중앙대학교 신예 작곡가인 김새움 작곡가의 신곡 총 19곡을 통해 2019년 음악극화 됐다.

 

이번 ‘오장군의 발톱’은 정동극장의 <적벽>을 비롯, 장애인 연대와의 뮤지컬 <비상>, 국립국악원 브랜드 공연 <까막눈의 왕-세종 이야기>, 거창 연극제 대상 <여자 이발사>, 뮤지컬 <정글이야기>, <뜨란지트 1937>의 연출가 정호붕, 안무가 김봉순, 음악감독 김수정이 함께해 기대감이 큰 공연이다.

 

충주음악창작소 관계자는 “충주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국악 뮤지컬로 한국적 정서가 가득한 국악 뮤지컬 속에서 그동안 경험하지 못한 국악 뮤지컬의 신선함과 유쾌함을 만끽하고 싶으신 충주시민 모두를 초청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국악 뮤지컬 ‘오장군의 발톱’은 선착순 전석 무료 초대로 진행되며, 공연 관련 문의는 충주음악창작소(☎ 842-5909)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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