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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민과 함께하는 토론회, “숨쉬는 도시숲! 어떻게 만들어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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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홍 대표이사
기사입력 2019-10-17

 

 

충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도시분과위원회(위원장 백한기)는 10월 15일 충주시 연수동주민자치센터에서 ‘숨쉬는 도시숲 어떻게 만들어갈까?’라는 주제로 2019 충주시민 토론회를 개최했다.

 

토론회에 앞서 주제 발표를 한 건국대 글로컬캠퍼스 윤용한 교수는 도시숲의 정의에서 부터 왜 필요한지, 건강에 유익한 점, 관광 활성화 등 다양한 방향에서 도시숲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또한 토론자로 나선 권정희 충주시의원은 “도시숲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고 시의회에서도 이 부분을 깊이 연구하고 있다”고 했다.

 

또다른 토론자인 한상범 동진엔지니어링 대표는 “도시숲 또는 녹지공원 관련 예산이 타 지자체보다 훨씬 적다며 타 지자체와의 비교 분석표로 설명하고 예산을 늘려야 한다”고 했다.

 

토론자로 나선 건국대 오득균 교수는 “충주시가 나무를 초두부 부터 자르는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며 “커야 할 나무를 크지 못하게 하는 것은 잘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는 좌장인 조용진 전 교통대교수 역시 적극 공감하고 나섰다.

 

이에 대해 윤주학 충주시청 산림녹지팀장은 “가로수 수형을 새롭게 변형시키고 나무를 키우기 위해 나무 전지를 변화시키고 있다”며 “충주시에서는 여러가지 계획을 세우고 녹지공원 활성화를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백한기 충주시지속가능발젼협의회 도시분과 위원장(상공회의소 사무국장)은 “수많은 계획보다는 할려고 하는 의지와 실천이 중요하고 충주시청의 부서마다 다른 의견으로 일의 추진이 어려운 점이 있어 녹지, 숲, 나무심기 등을 관장할 컨트롤타워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리고 “지속가능발젼협의회가 다양한 정보를 모니터링하고 시민들의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홍보할 것”이라며 “여러분들의 의견을 종합해 지속가능발전협의회의 지표를 만들겠다”고 했다.

 

이규홍 상임의장은 “함께하는 참여속에 다양한 의견들을 지속적으로 수렴하여 충주발전의 원동력으로 삼아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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