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제7회 문향전국여성문학 공모전 ‘대성황’

김귀순씨의 ‘아버지의 시’ 대상

가 -가 +

이규홍 대표이사
기사입력 2019-10-17

 

 

충주 문향회(회장 김경인)가 10월 11일 호암생태공원에서 ‘제11회 문향시화전 및 제7회 문향전국여성문학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충주문향회가 개최하고 충주시와 사단법인 충북지역개발회가 후원하는 제7회 전국여성문학공모전은 지난 8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마감한 결과 총 492편(시 365편, 수필 127편)의 많은 작품이 응모 되었는데 전국 모든 곳에서 응모한 것은 물론 이번 공모전에는 미국에서도 출품하여 문향전국여성문학공전의 인기와 위상을 짐작케하고 있다.

 

수준 또한 높아 심사위원들의 애를 태우게 했다고 한다.

 

영예의 대상에는 김귀순 씨의 ‘아버지의 시’가 선정되었고, 금상에는 시 부문과 수필 부문에 각 1명씩 선정되었는데 시 부문에는 김은경 씨의 ‘새벽인력시장’ 작품이, 수필부문에는 장영랑 씨의 ‘알밤’이 각각 선정되었다.

 

또한 은상에는 시 부문에서는 이경은 씨의 ‘엠바밍을 하면서’와 수필부문에서는 유인애 씨의 ‘장터 풍경’이 선정되었다.

 

동상에는 수필부문에 신안호 씨의 ‘민들레 꽃을 보며’와 이한나 씨의 ‘비우는 시간’ 그리고 시부문에는 신명숙 씨의 ‘고드름’, 정은영 씨의 ‘달팽이’가 선정되었다.

 

입선은 수필분문에 지미소 씨의 ‘엄마는 추억으로 나를 키운다’와 안경희 씨의 ‘아버지의 장도리’ 작품이, 시부문에는 한순분 씨의 ‘수박이 놓인 풍경’, 안지수 씨의 ‘반짝이는 순간’이 선정되었다.

 

입상자는 문향회원으로 활동할 수 있다.

 

김경인 문향회장은 “전국 각 문화재단, 문화원, 예총의 사업 등을 통해 문학에 대한 관심과 열정이 높아져 가고 있다”며 “이러한 대회를 통해 많은 문인들이 활동할 수 있는 통로가 되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Share on Google+ band URL복사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Copyright ⓒ 충주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