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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호반택시, “20년째 사랑 싣고 달린다”

숭덕재활원생들과 경기도 화담숲·곤지암도자공원 다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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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신문
기사입력 2019-10-16

 

 

충주시 호반택시(주)(대표 홍성욱) 봉사단이 20년째 사랑·나눔의 실천 일환으로 숭덕재활원생들과 경기도 화담숲행사·곤지암도자공원으로 10월 16일 사랑실은 가을나들이 행사를 다녀왔다.

 

호반택시(주) 봉사단들은 장애인들의 휠체어를 밀어 주고 장애인들과 따스한 정을 나눴다.

 

화담숲 정상까지는 모노레이일을 타고 올라 갔다가 내려올 때는 호반택시 봉사단의 도움을 받아 내려오면서 화담숲 가을 경치 아름다움에 연신 감탄하며 숭덕재활원생들은 도움주신 봉사단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또한 모두가 어렵다고 하는 가운데 나들이에 소요되는 일체의 비용을 호반택시 봉사단에서 지원해 자칫 소외될 수 있는 장애인들에게 사랑 나눔 몸소 실천해 숭덕재활원 직원 및 이용 장애인분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했다.

 

홍성욱 대표는 “휠체어로 이동이 어려운 장애인들을 위해 매년 택시로 나들이를 진행할 수 있는 것은 호반택시(주) 봉사단원분들이 함께 뜻을 했기에 가능했다”고 말했다.

 

이용호 숭덕재활원장은 “어려운 가운데 지난 2000년부터 꾸준히 숭덕재활원 장애인분들을 위해 여름에는 물놀이, 가을에는 나들이, 겨울에는 김장으로 사랑 나눔 실천을 하시는 호반택시(주) 봉사단의 정성에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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