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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과수농가 돕자” 충주사과 파격할인행사

상품에 따라 7000원부터 1만2000원까지 최대 60%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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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신문
기사입력 2019-10-06

 

 

충주시가 판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과수농가를 돕기 위한 충주사과 파격할인 행사에 나섰다.

 

시는 예년에 비해 빠른 추석명절로 인해 미수확 사과가 동시 출하되면서, 사과가격의 대폭 하락으로 실의에 빠진 농가를 돕기 위해 10월 1일 시청광장과 로컬푸드 행복장터에서 충주사과 할인행사를 실시했다.

 

시는 시청광장에서 9월 26일부터 시청 직원들에게 주문받은 사과를 배부하고, 시청을 방문하는 방문객을 대상으로 홍로사과를 파격할인 판매행사도 진행했다.

 

판매가격은 상품에 따라 7000원부터 1만2000원으로 최대 60% 할인된 가격에 판매했다.

 

충주시 로컬푸드행복장터 4개소에서도 9월 26일부터 10월 6일까지 11일간 휴게소 이용객들을 대상으로 시청광장과 동일한 가격에 사과를 할인 판매한다.

 

또한, 지난 9월 30일에는 공군 제19전투비행단 부대 내에서 군인가족 및 장병들을 대상으로 사과를 판매했으며, 10월 3일부터 막을 여는 충주농산물한마당축제장에서도 할인 행사를 이어갔다.

 

시 관계자는 “이번 할인행사가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들의 시름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릴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과판매를 촉진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찾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충북도와 충주시는 13호 태풍 링링의 영향으로 낙과 피해를 본 과수농가들의 시름을 덜어 주고자 충북원협을 통해 가공용 사과 수매를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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