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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봉방동지역사회보장협, 저소득 중증질환자 밑반찬 지원

반품할인마트 대표 후원으로 18가구에 삼계탕 및 밑반찬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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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신문
기사입력 2019-07-22

 

 

충주시 봉방동지역사회복장협의체(위원장 이미애)는 7월 17일 지역 내 저소득 중증질환자 중 혼자 생활하고 있는 18가구에게 삼계탕과 밑반찬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는 2018년부터 봉방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추진하고 있는 ‘저소득 중증질환자 밑반찬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밑반찬 지원 사업’은 매월 2회 정기적인 서비스를 제공해 혼자 생활하고 있는 중증 질환자의 고른 영양섭취와 건강관리 및 안부를 확인함으로써 정서적 안정 효과를 가져오고 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보도자료를 통해 봉방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활동과 소식을 알게 되었다며 지역 내 반품할인마트를 운영하는 송환희 대표가 삼계탕용 닭과 돼지고기를 후원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이미애 위원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선뜻 후원을 해주신 송환희 대표님께 감사드리며, 생각지도 못한 이웃들이 후원을 해 주실 때마다 봉사활동의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연계를 통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경석 봉방동장은 “봉방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지속적인 활동을 통해 민관협력을 통한 찾아가는 복지서비스가 활성화 되고 있다”며, “앞으로 더욱어려운 처지에 놓인 생활속 밀착형 서비스 발굴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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