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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목행동, 얼굴 없는 천사의 선행

7월 5일 라면 40박스 기부, 2년간 라면 기부 이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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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신문
기사입력 2019-07-22

 

충주시 목행동에서 얼굴 없는 기부천사의 선행이 잔잔한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목행용탄동행정복지센터(동장 송필범)는 신원을 밝히지 않은 기부자가 지난 3월 라면 기부에 이어, 최근 행정복지센터에 익명으로 농협마트를 통해 라면 40박스(100만 원 상당)를 기부했다고 7월 15일 밝혔다.

 

기부천사의 활동은 작년부터 이어져 오고 있으며, 목행용탄동 복지시설 및 저소득층 가정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싶다며 라면을 후원해 오고 있다.

 

라면을 후원받은 한 주민은 “갈수록 각박해져가고 있는 우리 사회에 얼굴 없는 기부천사의 나눔에 깊은 따뜻함을 느낀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송필범 목행용탄동장은 “우리 목행용탄동을 인정이 넘치는 살기 좋은 동네로 만드는 데 큰 역할을 해 준 기부자에게 감사드린다”며, “이번 후원이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온정으로 빛날 수 있도록 필요한 대상자를 잘 선정하여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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