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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앙성면, 주민이 직접 ‘치매예방’에 앞장

능암교회 손은영 사모, “치매예방교육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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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신문
기사입력 2019-07-16

 

 

충주시 앙성면에서 지역 노인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활동이 펼쳐지고 있다.

 

앙성면행정복지센터는 매주 수요일 능동마을회관에서 오후 1시에 ‘치매예방교육’을 실시한다.

 

치매예방교육은 앙성면에 소재한 능암교회 권혁필 목사와 손은영 사모의 주관으로 시행되는 프로그램이다.

 

권혁필 목사와 손은영 사모는 2009년 능암교회에 부임한 이래 노인인구가 밀집한 농촌지역에서 목회활동을 하면서 평상시 노인치매예방에 많은 관심을 가져 왔다.

 

특히, 손은영 사모는 ‘가리사니(사물을 분간하여 판단할 수 있는 지각을 뜻하는 순우리말) 치매예방프로그램’을 이수하여프로그램 운영사 자격증을 취득했으며, 올해 2월부터 능동마을 노인들을 대상으로 “치매예방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 20여명이 교육에 참가해, 좌뇌와 우뇌를 효과적으로 자극하는 △손운동 △건강박수 △삼각퍼즐 맞추기 △안구운동 △노래와 율동 등을 통해 치매를 예방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손은영 사모는 “100세 시대를 맞아 노인인구 증가와 함께 치매인구가 증가하는 시기에 건강한 마을을 만들겠다는 생각으로 교육을 시작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더욱 효과적인 프로그램으로 개발하며 치매예방교육을 이어가 앙성면 어르신들의 건강을 지켜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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