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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충주역 유치추진위, 충북 도청 방문

충주시민을 대표하여 동충주역 신설에 대한 시민의 뜻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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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신문
기사입력 2019-06-25

 

 

충북선고속철도 동충주역 유치추진위원회(위원장 정종수)가 충주시 발전의 씨앗이 될 동충주역 유치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동충주역 유치추진위원회 정종수 추진위원장을 비롯한 위원 및 관계공무원 9명은 6월 24일 충북도청을 방문해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도청 방문은 충주 시민을 대표해 동충주역 신설에 대한 시민의 뜻을 충북도에 전하고자 계획된 것으로, 기타 여건 변화에 따른 동충주역의 필요성 및 타당성에 대해서 충북도 균형건설국 교통정책과 박기순 과장과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눴다.

 

간담회를 마친 정종수 추진위원장은 “상부기관을 설득하기 위해서는 충북도의 관심과 도움이 절실히 필요함을 느껴 오늘 방문을 추진하게 됐다”고 전했다.

 

홍동기 유치추진위 사무국장 역시 “충주시와 추진위원회뿐 아니라 충북도에서 동충주역 신설에 대한 지대한 관심과 긍적적인 태도를 보여야 국토부 및 기재부를 설득할 수 있을 것”이라며 충북도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앞으로 추진위원회에서는 시민이 모이는 곳이라면 어디든지 방문해 동충주역 신설에 대한 홍보를 진행할 것이다”며, “22만 충주시민이 동충주역 신설에 대해 한마음 한뜻을 모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5월 28일 발대식을 열고 활동을 시작한 동충주역 유치 추진위원회는 6월 4일 성명서 발표를 시작으로, 충주시 전역에 동충주역 유치의 내용이 담긴 현수막 게시, 10만 서명운동 전개 등 활발한 홍보 활동을 펼쳐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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