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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농기센터 이상명 지도사, 귀농지침서 출간

‘행복한 귀농귀촌을 위하여’ 행복 귀농 이야기 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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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신문
기사입력 2019-06-21

 

 

충주시농업기술센터 이상명 지도사가 귀농귀촌 가이드북 ‘행복한 귀농귀촌을 위하여’를 출간했다.

 

‘너도 누군가의 그리움이다’의 저자인 감성시인 이상명 작가는 현재 충주시농업기술센터 귀농귀촌팀에서 귀농교육을 담당하는 지도사로 근무하고 있다.

 

이상명 지도사는 2017년 초보 귀농귀촌인을 위한 가이드북 ‘당신의 봄날’에 출간한 데 이어 올해 귀농귀촌인을 위한 두 번째 귀농지침서를 출간하게 됐다.

 

‘행복한 귀농귀촌을 위하여’는 귀농귀촌인들에게 귀농귀촌 과정에서의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고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귀농정보를 제공해 준다.

 

또한 기본 작목에 대한 이해를 선행하게 함으로써, 귀농준비생들이 최소한의 노력으로 최대의 효과를 얻을 수 있도록 하는 알찬 정보로 꾸며졌다.

 

4장으로 구성된 내용 중, 1장에서는 행복한 귀농귀촌을 위해 귀농인이 가져야할 가치와 전략을 설명하고, 2장에서는 귀농귀촌 핵심 지원사업의 내용과 귀농인이 알아두어야 할 농업관련 내용과 농업상식을 알려준다.

 

3장에서는 작물재배의 기초 이론을 알기 쉽게 설명하였고, 4장에서는 본격적인 작물재배 기술을 다루었다.

 

특히, 양봉·콩 등을 비롯한 주요 밭작물, 딸기, 과수, 약초, 산채 등에 이르기까지 귀농인들의 관심사가 되고 있는 주요작목에 대한 재배기술을 알기 쉽게 풀어내어 정리했다.

 

‘행복한 귀농귀촌을 위하여’는 필요한 내용만을 딱딱하게 전달하는 기존 지침서의 틀을 깨고, 시와 산문을 넘나드는 서정적인 글을 곳곳에 삽입해 독자들이 지루함을 느끼지 않도록 했다.

 

이상명 지도사는 “책을 읽는 독자들이 철저하게 준비된 귀농만이 성공할 수 있다는 마음가짐으로 귀농귀촌 지원사업만 의지하기보다 스스로 행복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가는 계기를 마련해 주는 것이 출간의 목적”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상명 지도사는 20여 년 동안 어려운 형편에서 공부하는 공무원 수험생들을 위한 무료과외, 야학봉사 및 불우이웃 돕기, 효의 실천 등 공직자로서 모범이 되는 선행을 지속적으로 실천해오고 있다.

 

또한, 충주의 대표적 항몽유적지인 대림산성을 전국에 알리기 위해 작가 초청 행사 등에서 홍보 활동을 전개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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