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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22년 된 낡은 유주막교 ‘손본다’

6월 24일부터 7월 중순까지 보수보강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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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신문
기사입력 2019-06-18

 

 

충주시가 시설물안전법에 의거 1종시설물로 관리중인 교량 유주막교에 대해 안전사고 예방 및 교량 구조물 안전성 확보를 위해 보수공사를 추진한다고 6월 1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유주막교는 1997년에 준공해 공용년수가 22년 된 교량으로 2018년 정밀점검 결과, 교면 방수층 파손으로 강재부식, 도장박리와 교면 포장균열, 열화현상 등 교량의 손상이 지속적으로 진행되어 교면보수가 시급한 것으로 판정받았다.

 

이에 시는 1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최대한 공사기간 단축해 6월 24일부터 7월 중순까지 보수보강공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슬래브 단면보수, 교면재포장, 교량안전시설 등 교량 포장부에 대해 전면적 보수를 실시해 시민들의 통행 안전성 확보 및 차량 주행성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보수보강을 통해 유주막교의 안전과 도로교통 행정서비스를 향상시킴으로써 안전한 도시를 조성하겠다”며 “교량보수공사가 진행되는 동안 차량 부분통제로 인한 교통체증이 예상됨에 따라 시민 여러분들께서는 3번 국도 서부순환도로를 이용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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