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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민·홍성애 부부, “재능기부로 행복해요”

夫는 학생 수학지도 婦는 미용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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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소연 기자
기사입력 2014-01-23


충주시 연수동에 거주하고 있는 배경민(54)·홍성애(51)부부의 이웃사랑 실천이 주위에 훈훈함을 주고 있다.

배경민·홍성애 부부는 1월 17일 살미면 용천 2리를 방문해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펼쳤다.

배경민 씨는 학원에서 아이들을 가르쳤던 경력으로 살미지역 아동센터를 방문해 중학생 4명에게 수학을 지도했다.

배 씨는 지역특성상 학원을 다니기 어려운 학생들에게 방학기간 동안 수학기초를 다져주기로 약속했다.

부인 홍성애 씨는 안산에서 10여년간 미용봉사를 한 경험으로 1년 전 충주로 이사를 오면서 봉사활동을 다시 시작했다.

이날 홍 씨는 용천 2리 경로당에서 노인 10명에게 퍼머와 커트 등 미용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들 부부는 1월 21일 다시 경로당을 찾아 지난주에 이어 봉사활동을 가져 이웃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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