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충주시농업기술센터, 고구마 농가 무균묘 분양

건전묘를 이용한 고품질 고구마 생산

가 -가 +

충주신문
기사입력 2021-02-22

 

 

충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정진영)가 지역 내 고구마 전업농을 대상으로 2월 26일까지 고구마 무균묘 분양 신청자를 모집한다.

 

농업기술센터는 상반기에 고구마 무균묘 4만주를 공급할 계획이며, 분양 품종은 증미, 호감미, 대유미, 진율미 등 총 4개 품종이다.

 

분양 및 신청조건은 충주 고구마 전업농으로 무균묘를 증식할 수 있는 시설 보유자와 연차별 무균묘를 증식·확대할 수 있는 농가이다.

 

고구마 바이러스 무균묘 우량 종순은 조직배양실에서 바이러스가 없는 고구마 생장점을 채취해 배양한 후 순화 증식과정을 거쳐 생산한 조직 배양묘를 말한다.

 

무균묘 우량 종순을 이용할 경우 농가의 종묘 구입비가 절감되고 고구마의 생산량도 20~30% 가량 증가시킬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맛과 품질도 우수하여 농가소득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구마 무균묘 분양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충주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연구개발팀(850-3582) 및 읍면 농민상담소에 신청하면 된다.

 

센터 관계자는 “질 좋은 무균묘를 확대 보급하고 농가에서 우수 종서를 지속적으로 확보할 수 있도록 관리해서 고품질 고구마 생산체계 구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Share on Google+ band URL복사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Copyright ⓒ 충주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