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충주시, 2021년부터 국가보훈대상자 예우 강화

6.25 참전유공자 수당 월 3만원 인상 등

가 -가 +

충주신문
기사입력 2021-01-12

 

충주시가 나라를 위해 희생하고 공헌한 국가보훈대상자에 대한 예우를 강화한다.

 

시는 올해 1월부터 6.25 참전유공자에 대한 참전명예수당을 인상하고 보훈예우수당 지급 대상을 확대 시행한다고 1월 7일 밝혔다.

 

시는 이번 지원을 위해 ‘충주시 참전유공자 지원 조례’ 및 ‘충주시 국가보훈대상자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 등 관련 조례를 개정했다.

 

이에 6.25 참전유공자에 대한 참전명예수당은 월 10만 원에서 월 13만 원으로 3만 원 인상된다.

 

또한 비참전 전상군경과 65세 미만 공상군경에 대한 보훈 예우수당도 신설돼 만 65세 이상자는 월 10만 원, 미만자는 월 5만 원의 수당을 받게 된다.

 

보훈 예우수당 지급 대상에 포함된 신규 대상자는 국가유공자증과 통장 사본을 지참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보훈 예우수당을 분기 말에 지급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나라를 위해 헌신한 국가보훈대상자에 대한 예우 및 지원으로 생활 안정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보훈 문화 확산 및 보훈대상자 복지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에서는 보훈단체 운영비 및 사업비 지원, 현충 시설 정비, 각종 보훈 행사 추진 등 국가유공자의 명예 선양 및 예우 증진을 위한 다양한 보훈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Share on Google+ band URL복사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Copyright ⓒ 충주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