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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출신 이대영 상사, 대통령 표창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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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신문
기사입력 2020-11-30

 

 

농림축산식품부가 농촌 재능나눔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가치 확산을 유도하기 위해 '제5회 대한민국 농촌재능나눔 대상' 개인부문에 충주 출신 육군 이대영(심사 당시 소속부대:제3군단 103정보통신단 노드1대대)상사가, 단체부문은 ’농촌사랑농도상생포럼‘이 영예의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 2차 심사를 거쳐 대통령 표창 2점, 총리 표창 2점, 장관 표창 11점, 국회의원상 1점, 농어촌공사장상 5점 등 총 21점을 선정해 농촌 재능나눔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가치 확산을 유도했다.

 

농촌재능나눔 유공 수상자 중 개인부문 대통령 표창을 받는 육군 이대영 상사는강원도 지역의 소외계층 학생 175명에게 5,400만 원의 장학금을지원하고, D.Y.L.봉사단, 이대영장학회/봉사회, 1004환경지킴이봉사회, W.J.기부천사봉사회, 인제사랑봉시회, 같이가치봉사회, 백세봉사회, 투! 제로! 레크리에이션봉사회 등 12개 봉사단체를 구성해 강원도 지역에서 총 37,900시간의 다양한 재능 봉사를 펼치고 있으며, 현재는 강원도 인제군 기린면에서 매주 주말을 이용하여 자원봉사활동 중이다.

 

현재, 이대영 상사는 제20기갑여단 전투근무지원대대에서 군 복무 중이다.

 

또 이대영장학회/봉사회는 10월 27일에 20년 제5회 금융의 날 기념식에서 ‘금융위원장 표창(단체부문)’ 수상하였으며 11월 5년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 ‘보건복지부장관 표창(단체부문)’ 수상을 수상했다.

 

단체부문 대통령 표창을 받는 ’농촌사랑농도상생포럼‘은 180명의 전문가로 구성돼 2006년부터 14년간 농촌지역에 1만176명의 지역주민에게 총 627건의 지식나눔 컨설팅을 통해 농촌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개인부문 국무총리 표창을 받는 동서 건축사무소 과장 김종운(36세)씨는 지난 2007년 대학 재학시절부터 13년간 농촌지역 노후주택 집 고쳐주기 봉사활동을 통해 농촌 주거복지 향상에 이바지한 바 있다.

 

단체부문 국무총리 표창을 받는 ‘건강과 나눔’은 2005년 9월부터 농촌지역 주민 6,400명에게 무료 한방진료를 실시하고 마을 일손돕기, 지역 농가 직거래 및 농촌체험연계 등으로 지역사회에 활력을 증진시켜 오고 있다.

 

농식품부 이재욱 차관은 "사람이 찾아가는 농촌 재능나눔 봉사활동은 도시와 농촌이 연결되고 노인과 청년이 소통하게 하는 등 장소와 세대를 초월하게 하는 특별한 힘이 있다“며 ”농촌재능나눔 활동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정부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농촌재능나눔 유공 수상자 중 개인부문 대통령 표창을 받는 육군 이대영 상사는 코로나19 확산으로 11월 26일 시상식이 취소돼 대통령 표창만 한국농어촌공사 관계자로부터 전달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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