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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박물관, ‘충주의 광산 김씨’ 고불선원 초청전

오는 12월 31일까지 전시, 토대 양반 가문 생활상 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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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신문
기사입력 2020-11-17

 

 

충주박물관(관장 송재은)은 11월 11일부터 12월 31일까지 2개월간 충주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충주의 광산 김씨’ 고불선원 초청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고불선원에서 소장하고 있는 광산 김씨 자료를 토대로 충주에 세거했던 광산 김씨를 통해 종가의 이해 및 당시 양반 가문의 생활상을 조명하기 위해 기획됐다.

 

전시는 총 3부로 구성되어 전시되며, 1부 ‘광산 김씨의 세거’에서는 충주에 입향한 광산 김씨 가문을 소개하고, 2부 ‘광산 김씨와 충주’에서는 준 호구 등 호구 자료를 통해 충주에서의 생활 모습을 엿볼 수 있다.

 

마지막 3부 ‘양반 가문의 생활상’에서는 골패와 기보, 간찰, 시권 등 당시 양반 가문의 생활과 놀이문화를 살펴볼 수 있다.

 

송재은 충주박물관장은 “충주의 유서 깊은 가문인 광산 김씨의 자료를 토대로 조선시대의 양반가문의 생활을 알기 쉽게 전시했다”며, “기획전시 관람을 통해 조선시대의 사회문화상을 살펴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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