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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노후지게차·굴삭기 신형엔진으로 무상교체

8억 850만 원 확보, 50여 대 지게차 및 굴삭기 엔진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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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신문
기사입력 2020-07-21

 

충주시는 노후 건설기계에서 배출되는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8억850만 원 예산을 확보해 건설·산업부문 배출가스저감사업을 시행한다.

 

시는 50여 대의 지게차, 굴삭기 중 구형엔진(Tier-1이하)을 신형엔진(Tier-3이상)으로 무상 교체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사업 공고일 기준 사용본거지가 충주시에 등록된 Tier-1이하의 엔진을 탑재하고 2004년 12월 31일 이전에 제작된 지게차·굴삭기다.

 

다만 엔진출력이 75kw 이상 130kw 미만은 2005년이전, 75 kw미만은 2006년 12월 31일 이전에 제작된 건설기계도 포함된다.

 

신청 방법은 환경부 지정 건설기계 엔진 교체 제작사 △(주)이알인터내셔널 △(주)엑시언 △(주)크린어스 △(주)이엔드디 △(주)세라컴 △HK-Mns(주) 등을 통해 지원대상 기종 상담을 거쳐 신청서를 제작사에 제출하고 제작사는 신청서를 충주시로 접수하면 된다.

 

보조금 신청은 7월 16일부터 접수 중이며 예산 소진 시까지 접수한다.

 

자세한 내용은 충주시 홈페이지(chungju.go.kr/) ‘고시․공고․입찰란’또는 충주시 기후에너지과(☏ 850-3683), 엔진 교체사업 제작사에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저공해 엔진 교체가 적용되는 굴삭기, 지게차의 경우 미세먼지 저감 효과가 큰 만큼 대기질 개선을 위해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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