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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경제에 이은 또 하나의 희망 현대 엘리베이터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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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홍 대표이사
기사입력 2020-07-16

▲ 이규홍 대표이사     ©

충주의 미래 희망으로 자리 잡은 현대 엘리베이터가 지난 8일 충주에서 첫 삽을 뜨고 착공했다.

 

현대 엘리베이터의 충주 착공은 충주시가 현대 모비스의 수소차 연료 전지 스택공장을 통한 수소경제와 수소메카로서 미래를 열어가겠다는 포부와 함께 세계 7위의 엘리베이터 생산업체인 현대 엘리베이터가 착공함으로서 충주를 신산업도시로서의 발판을 마련하게 되는 계기를 마련한 것이다. 현대 엘리베이터는 본사 외에 현대 물류센터 그리고 300개가량 된다는 현대 엘리베이터 협력업체의 절반 정도만 충주시가 수용한다 하더라도 앞으로 충주시는 산업 경쟁력에서 많은 선택적 지위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더욱이 이번에 착공되는 현대 엘리베이터 충주 공장은 승강기 산업에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팩토리로 건설 된다는 점에서 미래 산업들의 디지털 생태계를 조성해 이끌어갈 수 있고 생산성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기 때문이다. 현대 엘리베이터는 17만3천89㎡ 부지에 건축 연면적 12만8천863㎡의 규모로 본관동, 복지동, 공장동, 테스트 타워, 물류센터 , 서비스센터, 기숙사 등을 2022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대 모비스에 이은 현대 가족회사인 현대 엘리베이터의 충주 이전 착공은 충주에 또 다른 산업지형을 바꿀 수 있는 획기적 산업의 전환이다.

 

현대 모비스가 이끌어갈 수소 경제는 앞으로 수소차 외에도 다방면에서 활용될 수 있는 수소융복합산업을 만들어낼 수 있는 창의적 산업이기 때문에 충주시가 현대모비스를 설득하고 이를 이끌어 낼 수 있는 연구 시스템을 갖춰 투자요건을 이끌어 낼 수 있느냐 하는 것이 관건이다. 그러한 점에서 충주시도 지금보다 더 수소에 대한 관심을 기울이고 연구를 거듭하여 수소메카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기틀을 마련해야한다. 또한 현대 엘리베이터도 현정은 회장이 언급한 것처럼 세계 1위의 엘리베이터 관련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말아야 할 것이다.

 

현대 엘리베이터는 엘리베이터 산업뿐만 아니라 주차 자동화 시스템 등 많은 개발로 사업 범위를 넓혀가고 있기 때문에 성장가능성이 더욱 큰 기업이다. 충주에 속속 우량 기업이 들어오고 산업의 범위와 인구유입이 넓어질수록 그것에 대응하는 교육, 문화, 생활, 편리성 등의 인프라 구축에 더욱 박차를 가해야 할 것이다. 교육, 문화, 생활기반 인프라 구축이 미흡하면 기업이 들어온다 하더라도 충주에 인구가 늘지 않는 현상이 계속 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한 연구와 지원을 아끼지 말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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