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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보건소, 65세 이상 노인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

오는 12월까지, 접종 기관 민간 병·의원으로 한시적 확대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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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신문
기사입력 2020-06-26

 

 

충주시가 6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보건소에서만 접종하던 무료 폐렴구균 예방접종을 오는 12월 31일까지 민간 병·의원(지정 의료기관)으로 확대 시행한다.

 

이번 노인 폐렴구균 예방접종 지원 사업은 폐렴 고위험군 노인의 건강 보호와 가을 코로나19 2차 유행 등을 대비하기 위함이다.

 

폐렴구균 예방접종은 1회 접종으로 폐렴으로 인한 패혈증, 뇌수막염 등 심각한 합병증을 50~80% 예방할 수 있어 노인에게 꼭 필요한 예방접종이다.

 

65세 이상(1955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노인 중 다당질 폐렴구균(PPSV23)을 한 번도 접종하지 않은 사람은 신분증을 지참하고 가까운 지정 의료기관이나 보건소(보건지소)를 방문하면 무료접종을 받을 수 있다.

 

예방접종 지정의료기관은 보건소 홈페이지 및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https://nip.cdc.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접종대상자는 안전한 예방접종을 위해 접종 기관 방문 전 사전예약을 하고 마스크를 착용하는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접종 기관을 방문해야 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65세 이상 어르신 중 폐렴구균 접종을 하지 않으신 분은 폐렴구균 감염증 예방을 위해 빠른 시일 내에 접종을 받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궁금한 사항은 충주시보건소 예방접종실(☏ 850-3537~8)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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