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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에 대한 방역 준수사항을 철저히 지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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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홍 대표이사
기사입력 2020-06-26

▲ 이규홍 대표이사     ©

이태원 클럽에서 발생하며 제2차 감염으로 이어져 가고 있는 코로나19는 제2차 팬데믹 상태로 가지 않도록 우리 모두가 철저히 지켜야할 준수사항을 지키며 코로나19가 다시 크게 번지지 않도록 모두가 합심하여 이를 퇴치해야한다.

 

우리는 대구지역에서 유행되기 시작한 코로나19를 직접 경험했고 그 위력에 대해서도 실감한 상태다.

 

더욱이 계절이 한 여름으로 치닫고 있어 폭염과 열섬현상이 극대화되면 마스크를 쓸 수가 없는 지경에 이를 수도 있을 것이다.

 

이러한 때 자칫 코로나19가 더 확산되면 그때 가서는 걷잡을 수 없는 상황을 맞이할 수도 있다.

 

1차 코로나19가 대구지역에서 전국으로 유행처럼 번졌을 때 우리의 질병관리본부와 밤낮을 가리지 않고 열정을 쏟은 의료진들의 희생적 봉사 덕분에 코로나19를 잘 막고 세계적 모범국가로 거듭날 수 있었다.

 

그러나 지금은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때이기에 의사들이 방호복을 입고 몇 시간씩 견딜 수 있는데도 한계가 있고 아무리 코로나19의 위험성과 방역대책에 대해서 입이 마르도록 홍보를 해도 마스크 쓰고 다니기가 거북하다는 점을 감안하여 더 더워지기 전에 코로나 19의 사태를 진정시켜야 한다.

 

충주지역에서도 일정기간동안 확진자 발생이 없자 시민들이 모임을 재개하고 작은 행사를 추진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확진자가 나오지 않자 안심을 한 것인가? 그러나 그렇지 않다.

 

서울 경기 지역에서는 하루 40~50명 이상의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고 서울 경기 일대에서 비롯된 코로나19 확진자가 대전에까지 발생하고 있다.

 

이웃 괴산지역에서도 코로나19 확진자가 온천에 다녀간 사례가 있어 추가확진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는 실정이다.

 

2차 코로나19 위기가 도래할 수도 있다는 것은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인 것이다.

 

서울, 경기 일대는 사람들이 빼곡히 타고 다니는 지하철이 생활화 되고 있는 상태라 확진이 더욱 빠르게 진행될 수 있는 시한폭탄과도 같은 곳이다.

 

언제 어느 곳에서 다량의 확진자가 발생할 수 있을 지도 모르는 상황이다.

 

우리 충주에서도 서울이 1일 생활권이고 사업차 또는 각종 업무 차 서울을 다녀올 수밖에 없는 사람들이 많다.

 

이들보고 서울에 가지 말라고 할 수도 없고 서울사람보고 충주에 오지 말라고 할 수도 없다. 다만 확산지역이 어디인지를 분별하여 서울 방문 시 이러한곳의 방문을 자제하고 다중이용시설이나 공공기관 방문 시 마스크 착용과 손 씻기 또는 손 소독을 철저히 하고 만남의 장소에서 대면 시에도 마스크를 꼭 착용하도록 해야 할 것이다.

 

또한 요즘 코로나19의 확산의 진원이 되는 방문판매에 대한 철저한 경계와 홍보관, 떳다방 등의 집합 판매 장소의 출입을 제한하는 등 코로나19에 대한 경계를 게을리하지 말아야 한다는 점도 명심해야 한다.

 

또 다시 코로나19가 유행처럼 번지게 되면 계절의 특성상 겉잡을 수 없는 사태가 올 수도 있다는 점을 감안하여 코로나19에 대한방역 준수사항을 철저히 지켜야 할 것이다. 그리고 조금만 더 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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