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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29억 투입’ 가로·보안등 LED로 전면 교체

방범 취약 및 위험지역에 가로·보안등 3,31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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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신문
기사입력 2020-01-13

 

 

충주시가 밝고 쾌적한 도로조명과 안전한 야간 보행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

 

시는 29억 원을 들여 3,316개의 노후 가로·보안등을 고효율 LED로 교체했다고 1월 8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시민의 불안감 해소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LED 보안등 959개와 도심지 및 시 진입 외곽도로의 노후 가로·보안등 2,357개를 교체해 사회적 약자의 안전한 야간 보행로 조성에 힘썼다.

 

시는 앞으로도 3년간 2만2000개의 노후 가로·보안등을 고효율 LED로 전면 교체하는 한편 우범지역 및 위험지역에 LED 보안등 신설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밝고 아름다운 충주를 만들어 시민들이 야간 활동을 보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주시는 현재까지 지역 내 29,650개의 가로·보안등 중 7,444개를 LED로 교체해 전년 대비 388㎾h의 전력 절감과 1천500만 원의 전기요금 절약 효과를 거뒀으며 도로면 밝기도 30% 이상 향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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