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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재생’ 많은 연구를 통한 제대로 된 도시계획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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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홍 대표이사
기사입력 2019-11-04

▲ 이규홍 대표이사     ©

충주시가 2025년까지 도시재생 전략계획을 재수립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도시재생 전략계획 재수립 시 대규모 개발위주에서 도시성장관리 복원측면의 정책적 패러다임에 따라 추진한다는 것인데 구도심 활성화 방안에 대해서는 적극 찬성하는 바이지만 이를 철저한 연구와 세심한 계획 그리고 어디에도 기울지 않는 오직 지역발전과 미래 성장할 수 있는 전략을 선택하여 집중적으로 발전시켜야 한다는 것이다.

 

지금까지 도시재생사업이 분산된 상태에서 진행되고 있었기 때문에 제대로 성공했다고 할 수 없는 것이다.

 

이제는 균형적 차원의 도시재생보다는 미래 인구에 비례한 도시계획에 의해 도시재생이 이루어져 충주 발전의 근간이 될 수 있도록 집중해야 할 것이다. 그렇지 않아도 충주시는 도심의 분산으로 골목상권이 쇠퇴하고 있는 실정이다.

 

또한 인구가 늘어날 가능성 보다는 점차 줄어들 가능성이 더 크기 때문에 인구 규모에 맞는 도시계획과 정책이 더욱 필요한때다. 도시재생은 이제 충주 미래발전을 견일 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야 한다.

 

출산율 저하로 그렇지 않아도 줄어드는 인구에 메가시티를 만들겠다고 서울 및 수도권 지방 대도시를 키우는 바람에 지역의 인구는 점점 더 줄고 있는 실정이니 지역 도심의 확장정책은 앞으로 지역발전에 큰 저해요인으로 남게 될 수밖에 없는 것이다.

 

즉 지금은 외각도심의 발달로 구도심이 축소되고 쇠퇴하고 있지만 인구규모가 작아지면서 도심이 축소될 수밖에 없는 경우 그때는 신도심이 황폐화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지금부터라도 미래를 내다보는 포괄적 안목으로 도시계획을 설정해야 하고 그에 따른 도시재생이 이루어져야 하는 것이다.

 

충주의 발전은 겉모습만 화려한 것이 아니라 실속 있게 시민들이 GDP가 높고 도시를 운영하는 비용이 적게 들면서 특색 있고 알찬 경제구조로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이 바람직한 성장구조가 될 것이다.

 

4차산업혁명에서는 쓸데없이 규모만 크게 늘리는 것은 금물이 될 것이다. 작지만 알찬 도시 큰 규모를 탈피한다는 뜻에서 탈 규모화를 부르짖는 언스케일 시대가 도래 한 것이다.

 

작으면서도 필요한 기능을 할 수 있고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도시로 만들어 가는 것이다. 그렇다면 충주의 특징과 특색 있는 도시로의 전환이 필요하고 그것에 맞는 산업육성이 필요한 것이다.

 

4차산업혁명을 추진하고 있는 미래에는 많은 연구와 창의적 아이템을 만들어내는 것이 중요하다. 구글이나 아마존 등이 기라성 같은 대기업들을 제치고 제1의 기업으로 우뚝서기까지는 연구와 창의력을 키울 수 있었던 세계적 인재등용이 크게 작용했던 점을 간과해서는 안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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