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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곳곳에서 지역 화합 위한 한마음 행사 열려

앙성면 경로행사, 신니면 한마음체육대회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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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신문
기사입력 2019-09-22

 

 

충주시 곳곳에서 지역 주민들에게 화합과 즐거움을 선물하는 행사가 연이어 열리고 있다.

 

충주시 앙성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최영근)는 9월 20일 ‘지역 노인들을위한 경로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앙성초등학교 체육관(도화관)에서 열린 경로행사는 지역 내 어르신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앙성초등학교 재학생의 합창, 택견 공연과 지역 향토가수의 공연 등으로 진행됐다.

 

또한, 새마을협의회가 준비한 음식 및 경품 추첨과 당뇨ㆍ치매 건강 상담, 손마사지, 이혈 치료 등 다양한이벤트가 열렸으며, 당평마을 박윤달(남, 93), 양촌마을 백송자(여, 93) 노인에게는 장수어르신상을, 본복마을 민범식(남, 78), 이근순(여, 77) 부부에게는 잉꼬부부상을 전달했다.

 

9월 21일에는 신니면에서 ‘제5회 신니면민 한마음체육대회 및 경로행사’를 개최해 면민 모두가 함께하는 즐거운 자리를 마련했다.

 

신니면문화체육회(회장 남광희) 주관으로 용원초등학교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조길형 충주시장을 비롯해 시의장, 도의원, 시의원, 지역주민 등 1000여명이 참여해 성황리에 진행됐다.

 

체육대회에서는 각 리별 총 13개팀을 구성해 축구 승부차기, 윷놀이, 훌라후프, 제기차기, 투호놀이 등과 번외경기로 65세 이상 마을노인들이 참가하는 새끼꼬기 등을 통해 남녀노소 함께 참여하며 화합하는 행사로 마련됐다.

 

아울러, 같은 날 진행된 경로행사는노인들에게 식사와 위문 공연을 제공하고, 장수노인 4명을 선정해 선물을 전달하는 등‘경(經)’과 ‘효(孝)’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 되었다.

 

체육대회와 경로행사가 종료된 후에는 신니면민 모두가 참여하는 노래자랑이 이어져 면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최영근 새마을협의회장은 "사회의 중추적 역할을 해 오신 지역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앞으로도 살맛나는 앙성면을 위해 모든 회원과 함께 열심히 봉사하겠다”고 말했다.

 

남광희 신니면문화체육회장은“제5회 신니면민 한마음체육대회 및 경로행사를 통해 서로 화합하고 소통하는 시간이 된만큼 앞으로 신니면민의 화합과 발전을 위해서 모두가 노력하여 주실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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