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충주시, “가을 수확철 일손부족 우리에게 맡겨주세요”

2019년 하반기 생산적 일손 긴급지원반 본격 가동

가 -가 +

충주신문
기사입력 2019-09-04

 

 

충주시에서는 9월부터 농가‧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하반기 생산적 일손 긴급지원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생산적 일손 긴급지원반 운영 사업은 일할 능력이 있는 근로자와 일손 부족 농가 및 기업을 연결 지원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와 공공부문 일자리 창출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3인 1조로 2개조를 편성해 지난 봄철 3개월 동안 운영한 바 있으며, 하반기에는 가을철 수확기인 9월부터 운영한다.

 

긴급지원반의 일손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지원 가능 대상은 재난·재해·부상·질병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기업(제조업분야), 인력난을 겪고 있는 소농(쌀 3ha, 과수 1ha, 화훼0.3ha, 채소 1.5ha 미만 농가), 소기업(연매출액 120억원 이하 제조업분야), 취약계층(여성, 장애인, 75세 이상 고령농가) 등 이다.

 

일손 지원 신청은 일할 곳 소재 읍․면․동행정복지센터에서 연중 신청 가능하다.

 

이상록 경제기업과장은 “이 사업을 통해 농가나 기업의 인력난 해소에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생산적 일손 긴급지원반의 일손지원이 필요한 농가와 기업은 사업기간 동안 언제든지 신청이 가능하니 많은 신청 바란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Share on Google+ band URL복사

최신기사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Copyright ⓒ 충주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