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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2020년 정부예산안에 전년 대비 7% 증가 5544억원 반영

신성장 동력산업 예산확보 등 주요 현안사업 차질 없이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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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신문
기사입력 2019-09-03

 

충주시는 2020년 정부예산안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국회에 제출된 2019년 정부예산안 5158억 원보다 386억 원(7.4%)이 증가한 5544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시는 혁신성장과 경제활력 제고에 중점을 둔 정부예산안에 발 맞추어 노력한 결과 수소사업관련 96억원, R&D 분야 82억 원, 도시재생, 주차장조성, 체육공원조성 등 SOC 분야 예산 124억 원을 확보해 전년을 상회하는 정부예산을 확보했다고 전했다.

 

특히, 올해 예산은‘재정분권 추진방안’에 따른 지방이양 대상사업의 확대로 국가균형발전특별회계 지원 사업비가 전년대비 200억 원 이상 미편성 되었음에도 총 반영액은 증가해 더욱 큰 의미를 가진다.

 

내년 정부예산안에 반영된 주요 사업들을 살펴보면 신규사업으로 △신에너지기반 지능형 수송기계 첨단소재부품 원스톱 지원센터 30억 원 △수소융복합충천소 기술개발 및 실증사업 40억 원 △충주 북부(동충주)산업단지 공공폐수처리시설 설치 21억 원 △연수9호 어린이공원 지하주차장 조성 11억 원 △북부 생활체육공원 조성사업 12억 원 △서충주국민체육센터 건립 10억 원 등이다.

 

계속사업으로는 △중부내륙선 철도건설사업 3500억 원 △충청내륙고속화도로 553억 원(충주구간) △단월정수장 현대화사업 108억 원 △충주댐계통 공업용수도 사업(광역2단계) 178억 원 △중부권 통합의학센터 건립 93억 원 △충주시 동지역 하수관로 정비사업(2단계) 72억 원 등이다.

 

이 같은 결과는 조길형 충주시장과 이종배 국회의원이 공조해 정부 각 부처 실무자부터 장·차관까지 수시로 직접 만나거나 통화를 하는 등 주요 국비사업들에 대해 지속적으로 설명하고 설득해 얻어낸 결과로 평가받고 있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정부의 지방분권화에 따른 사업 지방이양과 , 분야별 투자방향의 다양성 등으로 정부예산확보가 어려운 상황이었으나, 시의 모든 역량을 집결하고 이종배 국회의원과 함께 노력한 결과 전년을 상회하는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종배 국회의원은 “시민들에게 보다 나은 환경을 제공하고, 살기 좋은 충주, 일등 충주를 만들기 위해 현재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향후 정부예산안 국회심의과정에서 부족한 부분이 추가로 증액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9월 3일 국회에 제출될 정부예산안은 국회 상임위원회 예비심사와 예산 결산특별위원회 종합심사를 거쳐 12월 2일 본회의에서 확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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