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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한강수계관리기금 1억3000만원 확보

한강수계 주요 하천변 청결활동.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에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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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신문
기사입력 2019-04-08

 

 

충주시가 한강유역환경청으로부터 하천변 쓰레기 수거사업비로 한강수계관리기금 1억 3000만 원을 확보하고 한강수계 주요 하천변 쓰레기 일제수거에 나섰다.

 

시는 4월 25일부터 4일간 열리는 `2019 전국생활체육대축전’에 충주를 찾는 방문객이 증가할 것으로 보고 하천변 쓰레기 일제 수거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는 이 사업을 통해 `깨끗하고 아름다운 충주`, `다시 찾고 싶은 충주` 이미지 제고에 기여하고, 노인·저소득층 등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에도 한 몫하겠다는 방침이다.

 

또한 확보된 사업비는 읍면동별로 쓰레기 수거사업을 전개하는 한편, 최근 하천변에 급격히 서식 개체수가 늘고 있는 가시박 등 생태계 교란 외래식물 제거 작업도 병행해 추진할 계획이다.

 

이상정 충주시 환경수자원과장은 “하천변 쓰레기 일제 수거 등 환경정화를 통해 수질 오염 방지는 물론 `클린 충주’이미지 제고에 노력하겠다” 며 “쓰레기 무단 투기를 비롯한 하천변 환경오염행위 감시 등 환경보호를 위해 시민여러분들이 앞장서 활동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충주시는 장마철 대비 하천변에 버려진 생활폐기물 등을 장마 이전에 집중 수거하고, 장마 이후에도 한강수계 주요 하천 쓰레기 수거사업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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